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속보]‘방산 특사’ 강훈식, 원유·나프타 확보 위해 카자흐·오만·사우디 간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7일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오늘 저녁 출국해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할 계획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대통령 특사로 출국하는 이유에 대해 "작년 기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도입 의존도가 원유는 61%, 나프타는 54%에 달하는 우리 경제 특성상 중동 상황이 완전히 해결되기 전까지는 대체 공급선을 확보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대기 중인 우리나라 국적 선박 26척에 대해서는 탑승 선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전제 하에 선사의 입장 또 국제적 협력 구도 등을 고려하면서 안전하게 해협을 통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국민 여러분은 정부의 노력을 믿고 정상적인 일상 경제활동을 영위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속보]‘방산 특사’ 강훈식, 원유·나프타 확보 위해 카자흐·오만·사우디 간다

입력 2026.04.07 10:36

수정 2026.04.07 10:41

펼치기/접기
  • 이유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춘추관 기자간담회서 출국 계획 밝혀

“말잔치로 끝나지 않게 긴밀히 협의

호르무즈 국내 선박 통과 방안도 마련”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7일 청와대에서 중동상황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7일 청와대에서 중동상황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7일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오늘 저녁 출국해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할 계획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부 고위급 협의가 말잔치로 끝나지 않도록 실제 석유와 나프타 등을 구입하는 기업과 긴밀히 협의하고, 유조선과 석유제품 운반선 등의 국내 항구 도착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 실장은 대통령 특사로 출국하는 이유에 대해 “작년 기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도입 의존도가 원유는 61%, 나프타는 54%에 달하는 우리 경제 특성상 중동 상황이 완전히 해결되기 전까지는 대체 공급선을 확보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대기 중인 우리나라 국적 선박 26척에 대해서는 탑승 선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전제 하에 선사의 입장 또 국제적 협력 구도 등을 고려하면서 안전하게 해협을 통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국민 여러분은 정부의 노력을 믿고 정상적인 일상 경제활동을 영위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