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이란인들이 최소 165명이 숨진 미나브 어린이 학교 공습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집회를 열었다. AFP연합뉴스
이란 정부가 중재국인 파키스탄이 제안한 ‘2주간 휴전안’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7일(현지시간) 익명의 이란 고위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이날 엑스를 통해 “외교적 해결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 시한을 2주 연장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샤리프 총리는 이와 함께 이란 측에는 2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유지해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기존 협상 시한은 미 동부시간 기준 7일 오후 8시(한국시간8일 오전 9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