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의료시설 공격을 규탄하는 집회 참가자들이 이란 최고지도자들인 루홀라 호메이니(왼쪽·1989년까지), 알리 하메네이(오른쪽·2026년 2월까지), 모즈타바 하메네이(가운데·현직)의 초상이 그려진 현수막 앞에 앉아 있다. AFP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란 측은 미국과의 협상이 10일에 시작될 예정이며, 양측이 동의할 경우 연장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32분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것을 전제로,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조치가 “양측 모두에 적용되는 휴전”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