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속보]미·이란 휴전 합의에 코스피 6% 폭등 5800선 탈환, 국제 유가 15% 급락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을 전제로 2주 휴전에 합의하면서 8일 국내 증시가 크게 반등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기로 하자 서부텍사스산원유가 장중 15% 넘게 급락해 배럴당 95달러까지 내려가면서 유가에 민감한 국내 증시가 크게 반등했다.

장중엔 19% 가량 하락해 유가가 91달러 수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속보]미·이란 휴전 합의에 코스피 6% 폭등 5800선 탈환, 국제 유가 15% 급락

입력 2026.04.08 09:03

수정 2026.04.08 10:01

펼치기/접기
  • 김경민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한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국제유가 등이 표시돼 있다. 문재원 기자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한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국제유가 등이 표시돼 있다. 문재원 기자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을 전제로 2주 휴전에 합의하면서 8일 국내 증시가 크게 반등했다. 코스피 지수는 대형주 급등세에 힙입어 장 초반 6% 넘게 올라 5800을 탈환했다. 국제 유가는 15% 넘게 하락하면서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이날 오전 9시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338.80포인트(6.17%) 오른 5833.58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6.87%), SK하이닉스(9.17%), 현대차(5.29%) 등 방산주를 제외한 대형주가 크게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47.84포인트(4.61%) 오른 1084.57에 개장하며 장 초반부터 크게 반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제시한 협상 마감 시간(한국시간 오전 9시)를 앞두고 미국과 이란이 극적 휴전 합의에 나서면서 금융시장이 크게 안도한 영향이 컸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기로 하자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장중 15% 넘게 급락해 배럴당 95달러까지 내려가면서 유가에 민감한 국내 증시가 크게 반등했다. 장중엔 19% 가량 하락해 유가가 91달러 수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근래 보기 힘든 강력한 ‘타코(TACO·트럼프는 항상 꽁무니를 뺀다)’가 나온 듯 하다”고 평가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