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025년 12월28일 서해상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이 8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8시 50분쯤 북한 강원도 원산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의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포착된 미사일은 약 240㎞를 비행했다. 합참은 정확한 미사일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북한은 전날에도 평양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해당 발사체는 발사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이며 관측에서 사라졌는데, 합참은 해당 발사가 실패한 것으로 판단했다. 합참은 해당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전해졌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가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