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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에 나선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13일부터 '2026년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어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어선용 장비를 점검하고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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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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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고장 났슈? 우리가 갈게유”…충남도 ‘찾아가는 수리소’ 본격 시동

입력 2026.04.08 10:03

수정 2026.04.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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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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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

이동수리소 운영.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제공

이동수리소 운영.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제공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에 나선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13일부터 ‘2026년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어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어선용 장비를 점검하고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다. 접근성이 낮은 어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전문 수리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배터리, 수중펌프, 점화플러그 등 주요 기자재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부품 교체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어업인의 유지관리 비용과 시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사업은 논산 탑정호 내수면어업계를 시작으로 도내 어촌계와 어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조민성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동수리소는 어업인 만족도가 높은 현장 중심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 확대해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안전한 어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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