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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가안보실, 북 탄도미사일 관련 긴급안보상황 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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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국가안보실이 8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안보실은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라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과 이날 긴급안보회의를 통한 조치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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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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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가안보실, 북 탄도미사일 관련 긴급안보상황 점검회의 개최

입력 2026.04.08 10:57

  • 정환보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청와대 전경. 경향신문 자료사진

청와대 전경. 경향신문 자료사진

국가안보실이 8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안보실은 이날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으며, 중동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관계기관에 대비태세 유지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안보실은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라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과 이날 긴급안보회의를 통한 조치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전했다.

합참은 북한이 이날 오전 8시50분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북한이 발사체를 쏜 것으로, 한·미 정보당국은 세부 제원을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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