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파키스탄 총리 “중동 전체 즉각 휴전”…10일 미·이란 협상 성과 주목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미국과 이란 간 2주간 휴전 합의를 계기로 레바논을 포함한 중동 전역에서 휴전이 이뤄진다고 발표했다.

이란이 미국의 공격 중단을 조건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항행을 2주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7일 AFP 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대해 2주 동안 안전한 통행을 보장할 것이며, 이 기간을 미국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파키스탄 총리 “중동 전체 즉각 휴전”…10일 미·이란 협상 성과 주목

입력 2026.04.08 10:59

수정 2026.04.08 13:59

펼치기/접기
  • 박은경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미국과 이란 간 2주간 휴전 합의를 계기로 레바논을 포함한 중동 전역에서 휴전이 이뤄진다고 발표했다.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을 중재한 샤리프 총리는 8일(현지시간) 오전 엑스를 통해 “이란 이슬람 공화국과 미국이 동맹국들과 함께 레바논을 포함한 (중동) 모든 지역에서 즉각적 휴전에 합의했다”며 “해당 조치는 즉시 발효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기습 공격하면서 중동 전쟁이 시작됐다.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지난달 2일 참전을 선언하고 이란 편에서 이스라엘을 공격했고, 이후 양측은 지금까지 격렬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샤리프 총리는 “이 현명한 조치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양국(미국과 이란) 지도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모든 분쟁을 해결하는 최종 합의를 하기 위해 오는 10일 금요일 양국 대표단을 초청한다”며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추가 협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란도 종전안의 세부 내용을 확정하기 위해 10일부터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협상할 것이며 양측 합의로 협상이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샤리프 총리는 또 “양측은 놀라운 지혜와 이해심을 보여줬고 평화와 안정을 위해 건설적 대화를 지속해 왔다”며 “우리는 ‘이슬라마바드 회담’으로 지속 가능한 평화를 만드는 데 성공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근 파키스탄은 양국 간 중재자로 나서며 협상안을 전달하는 등 외교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왔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