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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정부가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것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8일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정부는 한국 시간 8일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 과정에서 파키스탄 등 관련국들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어 "정부는 양측 간 협상이 타결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면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한국 포함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지기 바라며,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소통 및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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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국·이란 휴전 합의 환영…호르무즈 항행 신속하게 이뤄지길 희망”

입력 2026.04.08 13:42

  • 강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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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인 화물선. 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인 화물선. 연합뉴스

정부가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것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8일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정부는 한국 시간 8일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 과정에서 파키스탄 등 관련국들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어 “정부는 (미국과 이란) 양측 간 협상이 타결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면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한국 포함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지기 바라며,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소통 및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은 전쟁 39일째인 7일(현지시간)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미국은 대이란 공격을 중단하는 조건에 양측이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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