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미·이란 휴전에 ‘21만전자·100만닉스’ 돌파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지난 7일 삼성전자가 호실적을 발표한 데 이어 8일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국내 반도체주가 크게 들썩이고 있다.

전장보다 309.92포인트 오른 5804.70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반도체주가 상승폭을 키우면서 이날 오후 5900선도 넘겼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만6500원 오른 2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미·이란 휴전에 ‘21만전자·100만닉스’ 돌파

입력 2026.04.08 13:58

수정 2026.04.08 14:09

펼치기/접기
  • 김경민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사실상 합의한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등이 표시되고 있다. 문재원 기자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사실상 합의한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등이 표시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지난 7일 삼성전자가 호실적을 발표한 데 이어 8일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국내 반도체주가 크게 들썩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8% 넘게 올라 21만전자를 웃돌았고, SK하이닉스는 15% 넘게 오르며 100만닉스를 넘겼다.

이날 오후 1시50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410.81포인트(7.48%) 오른 5905.59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보다 309.92포인트(5.64%) 오른 5804.70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반도체주가 상승폭을 키우면서 이날 오후 5900선도 넘겼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만6500원(8.4%) 오른 2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 중엔 21만4500원까지 오르면서 삼성전자가 역대 장중 최고가(22만3000원)를 기록한 지난 2월27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13만9000원 오른 10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프리마켓에선 장중 110만닉스를 터치하기도 했다. 두 종목 모두 외국인이 대거 순매수에 나서면서 상승폭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이 약 5조원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2조원 기관이 2조70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반도체주가 크게 오른 것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진 영향이 크다. 일본 증시에서도 어드반테스트, 도쿄일렉트론, 소프트뱅크 등 인공지능(AI)과 반도체주가 유독 강세를 보였다.

특히 전날 삼성전자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은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메모리반도체에 대한 투자심리가 활황을 보인 영향도 컸다. 실적 발표 이후 국내 증권가는 반도체 목표주가 줄상향에 나서며 삼성전자는 36만원, SK하이닉스는 180만원의 목표주가 전망도 내놨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