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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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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인공지능 분야 석학 대거 영입···“인공지능 교육 표준 만들겠다”

입력 2026.04.08 14:55

가천대 AI·AX 분야 교수진. 가천대 제공

가천대 AI·AX 분야 교수진. 가천대 제공

가천대학교는 차세대 인공지능(AI)·인공지능 전환(AX)교육과 연구를 선도하기 위해 세계적 석학과 국내 최정상급 연구진을 연이어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가천대는 지난해 9월 유무선 통신네트워킹 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클라우드–엣지 컴퓨팅, 무선 보안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업적과 명성을 쌓아온 이원준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정보보호대학원 교수를 AI·Computing연구원(GAIC) 초대 연구원장으로 영입했다.

이어 지난 3월 온디바이스 AI, 멀티모달 AI, AI 보안·안전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역량을 갖춘 전문가 3명을 신임 교수로 초빙했다.

새롭게 합류하는 교수진은 온디바이스 AI·NPU 분야 이정훈 박사, AI 코어·멀티모달 AI 분야 정일채 박사, AI 보안 분야 김태찬 박사다.

이원준 원장은 가천대 AI·데이터 기반 미래 교육 혁신을 총괄하며, 합류한 교수진과 함께 미래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시스템·플랫폼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은 “대학이 단기간에 이처럼 어벤저스급 교수진을 새로이 구성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며 “핵심 인재 영입을 계기로 미래 인공지능 교육의 표준을 마련해 AI·AX 교육과 연구에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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