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속보]코스피 7% 급등 마감, 환율 33원 급락 마감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사실상 합의하면서 8일 국내 증시와 원화가 크게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7% 가량 급등했고 원·달러 환율은 한달 여만에 1470원대로 내려왔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33.6원내린 달러당 1470.6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속보]코스피 7% 급등 마감, 환율 33원 급락 마감

입력 2026.04.08 15:35

  • 김경민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사실상 합의한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원·달러환율 등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문재원 기자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사실상 합의한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원·달러환율 등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문재원 기자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사실상 합의하면서 8일 국내 증시와 원화가 크게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7% 가량 급등했고 원·달러 환율은 한달 여만에 1470원대로 내려왔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77.56포인트(6.87%) 오른 5872.34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종가가 5800선을 웃돈 것은 지난달 18일 이후 약 3주만이다. 그간 유가증권시장에서 대거 순매도에 나선 외국인이 이날 2조원 넘게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견인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53.12포인트(5.12%) 오른 1089.85에 마감했다.

환율도 하락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33.6원내린 달러당 1470.6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11일(1466.5원) 이후 가장 낮은 주간종가다.

미국과 이란이 극적인 합의를 도출하면서 금융시장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된 영향이 컸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7%, 12% 넘게 급등하면서 21만전자, 100만닉스를 탈환하는 등 반도체가 강하게 반등하며 금융시장에 훈풍이 됐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장중 16% 넘게 하락해 배럴당 95달러 밑으로 내려오는 등 유가가 급락하면서 유가 급등에 민감한 아시아 금융시장도 안정을 찾았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