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모텔 약물 연쇄살인’ 김소영 오늘 첫 재판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소영의 첫 재판이 9일 열린다.

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과 경기 남양주시의 카페 등에서 20대 남성 3명에게 향정신성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넨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또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초구와 강북구 일대에서 20∼30대 남성 3명에게 같은 수법으로 상해를 입힌 혐의도 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모텔 약물 연쇄살인’ 김소영 오늘 첫 재판

입력 2026.04.09 07:45

수정 2026.04.09 09:25

펼치기/접기
  • 백민정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김소영이 지난 2월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북부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김소영이 지난 2월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북부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소영의 첫 재판이 9일 열린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재판장 오병희)는 이날 오후 3시45분 김씨의 살인·특수상해 등 혐의 첫 공판을 진행한다.

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과 경기 남양주시의 카페 등에서 20대 남성 3명에게 향정신성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넨 혐의를 받는다. 이 가운데 2명이 숨졌다.

김씨는 또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초구와 강북구 일대에서 20~30대 남성 3명에게 같은 수법으로 상해를 입힌 혐의도 있다.

검찰은 김씨가 가정불화로 정서적 발달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소비 욕구와 경제적 만족을 위해 남성들에게 접근했고, 이후 갈등 상황을 회피하거나 피해자들을 제압하기 위해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넨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는 수사 단계에서 물이 든 음료를 건넨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살인의 고의성은 부인해왔다. 지난 1일에는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했다.

피해자 유족은 김씨 상대로 31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 소송도 제기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