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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이 9일 ℓ당 2000원을 넘어섰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ℓ당 2000.22원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4.35원 오른 ℓ당 1973.93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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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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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효과는 아직···서울 평균 경유 가격도 2000원 넘었다

입력 2026.04.09 10:01

수정 2026.04.0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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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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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는 2017.75원, 전날보다 4.36원 올라

러시아 우크라 침공 때 이후 3년8개월 만에

서울 시내 한 주유소 유가정보판에 지난 7일 ‘인근최저가’ 표시가 붙어 있다. 한수빈 기자

서울 시내 한 주유소 유가정보판에 지난 7일 ‘인근최저가’ 표시가 붙어 있다. 한수빈 기자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이 9일 ℓ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이 ℓ당 2000원을 넘긴 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영향이 있었던 2022년 8월4일(2006.42원) 이후 3년8개월 만이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ℓ당 2000.22원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5.52원 오른 수치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4.35원 오른 ℓ당 1973.93원이다.

지난 7일 이미 ℓ당 2000원을 넘겼던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2017.75원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4.36원 올랐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981.78원이다.

정부는 이날 3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발표한다. 10일 0시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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