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나침반 프로젝트 모집 홍보 전단.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대구교육청과 함께 올해 상반기 ‘디지털 미디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 청소년과 교원들에게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인 ‘미디어 나침반, 디지털 시민 프로젝트’는 대구지역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미디어센터측은 오는 26일까지 참여 신청은 받은 뒤, 선정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한다. 다음 달부터 올해 11월까지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원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미디어 역량 강화 연수’는 다음 달 23일 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학생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센터측은 밝혔다.
해당 연수에서는 청소년 미디어 이용 특성 이해, 학령기별 지도 전략, 인공지능(AI)·에듀테크 활용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내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강화와 건강한 미디어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