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추천하는 레시피와 쿡방·먹방을 결합한 신규 라이브 방송 코너 ‘먹고방’을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먹고방’은 무엇을 먹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방송이 콘셉트로, 출연진이 AI 레시피대로 재료 손질부터 조리, 플레이팅, 시식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첫 방송은 이날 오후 6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라이브11)에서 선보이는데, ‘주꾸미 삼겹살볶음’을 AI 추천 레시피로 조리해 선보일 예정이다. 주재료는 주꾸미로, 11번가는 충남 태안 등 서해안 일대에서 당일 조업한 생물 활 주꾸미(1㎏, 2만7000원대)를 방송 중 한정 할인가에 판매한다.
방송 중 댓글로 구매 인증한 고객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는 등 라이브 경품 추천 이벤트도 실시한다.
11번가는 이날 방송을 시작으로 ‘먹고방’을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정기 코너로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15일 2화에서는 남해안 생물 왕바지락을 방송 한정 할인가에 판매하면서 바지락 요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11번가 관계자는 “‘먹고방’은 대중적 인기 장르로 꼽히는 요리와 먹방 콘텐츠에 식단 추천이나 레시피 탐색에 AI를 활용하는 트렌드를 접목한 색다른 라이브 방송 코너”라며 “현장감과 몰입감을 주면서 11번가의 신선·가공 먹거리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방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