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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 유튜브 채널인 'Eagles TV'의 실버버튼을 도둑맞았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실버버튼은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가 10만 명에 도달하면 받을 수 있는 '인증'이다.

이 실버버튼은 2024년까지 이글스 파크에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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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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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한화 ‘이글스TV’ 실버버튼··· 당근 마켓에 매물로 올라와

입력 2026.04.09 20:07

  • 김준용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당근마켓에 올라온 한화 이글스TV의 실버버튼. 온라인커뮤니티 캡쳐

당근마켓에 올라온 한화 이글스TV의 실버버튼. 온라인커뮤니티 캡쳐

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 유튜브 채널인 ‘Eagles(이글스) TV’의 실버버튼을 도둑맞았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한화 측은 이날 실버 버튼의 도난이 의심된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실버버튼은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가 10만 명에 도달하면 받을 수 있는 ‘인증’이다.

이 실버버튼은 2024년까지 이글스 파크에 전시됐다. 그러다 지난해 3월 신구장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개장을 앞두고 사무실 집기를 옮기는 과정에서 사라진 것으로 파악됐다. 구단 측은 당시 이를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 실버버튼이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에 올라왔다는 게시글이 퍼지면서 야구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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