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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다음주쯤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의 튤립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봄·여름·가을에 걸쳐 백일홍과 코스모스, 수국, 작약, 댑싸리 등이 개화하며 공원 곳곳에서 다양한 색채의 변화를 선사할 전망이라고 낙동강본부는 전했다.

김경희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화명생태공원 튤립은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라며 "앞으로 계절별 테마가 있는 경관을 조성해 시민이 자연의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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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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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송이 튤립 만개한다··· 화명생태공원서 4000㎡ 규모 ‘활짝’

입력 2026.04.10 13:16

  • 김준용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에 식재된 튤립. 부산시 제공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에 식재된 튤립. 부산시 제공

다음주쯤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의 튤립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다음 주쯤부터 화명생태공원 플라워가든에서 약 7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4000㎡ 상당 규모로 조성된 튤립정원은 아펠톤 등 17종의 다양한 품종으로 구성됐다. 부산시는 방문객이 입체적인 봄 풍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낙동강본부는 단순한 꽃 식재를 넘어 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경관을 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공간 연출에 중점을 두고 이번 튤립단지를 조성했다.

튤립 개화를 시작으로 낙동강생태공원 전역에서는 계절별 꽃 경관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봄·여름·가을에 걸쳐 백일홍과 코스모스, 수국, 작약, 댑싸리 등이 개화하며 공원 곳곳에서 다양한 색채의 변화를 선사할 전망이라고 낙동강본부는 전했다.

김경희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화명생태공원 튤립은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라며 “앞으로 계절별 테마가 있는 경관을 조성해 시민이 자연의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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