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속보]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이원택 의원 확정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현금 제공 및 식사비 대납 의혹 등으로 혼란 속에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후보로 이원택 의원이 10일 확정됐다.

이 의원은 식사비 대납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종 후보가 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8~10일 안호영 의원과 이 의원간 2파전으로 치러진 전북지사 본경선 결과 이 의원이 최고 득표를 해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속보]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이원택 의원 확정

입력 2026.04.10 18:29

수정 2026.04.10 18:31

펼치기/접기
  • 김한솔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후보로 확정된 이원택 의원.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후보로 확정된 이원택 의원. 연합뉴스

현금 제공 및 식사비 대납 의혹 등으로 혼란 속에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후보로 이원택 의원이 10일 확정됐다. 이 의원은 식사비 대납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종 후보가 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8~10일 안호영 의원과 이 의원간 2파전으로 치러진 전북지사 본경선 결과 이 의원이 최고 득표를 해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후보자별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을 지역구로 둔 이 의원은 재선(21·22대 국회) 의원이다.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을 지냈다.

전북지사 경선은 당초 김관영 현 전북지사와 안, 이 의원간 3파전으로 진행됐으나 김 지사가 제명되면서 2파전으로 좁혀졌다. 김 지사는 지난해 말 한 식당에서 청년들에게 대리 운전비 명목의 현금을 제공하는 장면이 포착된 CCTV가 공개된 뒤 당에서 제명 처분을 받았다. 김 지사는 제명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으나 법원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 지사의 제명 후에는 이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졌다. 이 의원은 지난해 지역 청년들과 식사를 한 뒤 그 비용을 제3자가 대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정청래 대표는 이 의원의 의혹에 대해 당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으나 윤리감찰단은 하루만에 ‘혐의없음’ 의견을 내 당내에서 논란이 됐다.

안 의원은 이 의원에 대한 당 감찰 결과에 대해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관영 지사는 초스피드 제명, 이원택 의원은 초스피드 혐의 없음”이라며 “잣대는 누구에게도 공정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반발했다. 안 의원은 “이중잣대는 결국 계파정치와 기획공천이라는 의구심이 든다”며 “중앙당이 무너뜨린 공정의 가치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