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광주 북부경찰서는 12일 살인미수 혐의로 7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9시쯤 광주 북구 각화동 한 음식점에서 60대 여성 B씨의 복부 등을 흉기로 2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달아났다가 경찰에 스스로 신고했다. 경찰에 체포되기 전 음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지인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 데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