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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용궁사서 석탑 무너져 사람 다쳐” 신고··· 60대 여성 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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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1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0분쯤 "기장군 해동용궁사에서 석탑이 무너져 사람이 다쳤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용궁사 108계단 인근에서 진행되는 공사 가림막을 지지하는 철봉이 떨어졌다.

철봉과 충돌해 인근 석탑 일부가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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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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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용궁사서 석탑 무너져 사람 다쳐” 신고··· 60대 여성 2명 경상

입력 2026.04.13 16:09

수정 2026.04.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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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용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13일 해동용궁사에서 일어난 사고로 부서진 석탑. 부산소방본부 제공일어난 사고로 부서진 석탑.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13일 해동용궁사에서 일어난 사고로 부서진 석탑. 부산소방본부 제공일어난 사고로 부서진 석탑.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1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0분쯤 “기장군 해동용궁사에서 석탑이 무너져 사람이 다쳤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용궁사 108계단 인근에서 진행되는 공사 가림막을 지지하는 철봉이 떨어졌다. 철봉과 충돌해 인근 석탑 일부가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에 있던 60대 여성 2명이 철봉에 맞아 경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피해자 중 1명은 머리에 일부 출혈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구역은 구급차 통행이 어려운 지역이라서 119 대원들이 도보로 구조활동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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