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얼음판 같은 양안 관계 미래는
시사기획 창(KBS1 오후 10시) = 지난해 말 대만 주변 해역에 중국 함정 수십대가 출몰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대만 봉쇄 훈련 ‘정의의 사명 2025’였다. 중국은 대만을 겨냥한 군사적·정치적 압박이 대만 사회를 지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만은 서둘러 군비 확장에 나서거나 미국과의 결속력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다. 갈수록 긴장감이 높아지는 양안 관계의 향방을 짚어본다.
거액 내밀며 수업해달라는 남자
스모킹 건(KBS2 오후 9시45분) = 2023년 스포츠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던 40대 여성 A씨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젊은 사업가 B씨는 거액을 제시하며 자신을 위한 수업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렇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머지않아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약속했다. 그러나 B씨의 은밀한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손수호 변호사가 출연해 B씨의 혼인 빙자 사기 행각을 낱낱이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