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밴스 부통령 “트럼프, ‘포괄적 합의’ 원해···핵 포기 시 이란 번영할 것”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작은 합의'가 아닌 '포괄적 합의'를 이루려 한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어 "아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이유는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않는 합의를 진정으로 원하기 때문"이라며 "그는 '만약 당신들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우리는 이란이 번영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했다.

밴스 부통령은 "물론 이란과 미국 사이에는 상당한 불신이 존재하고 그 문제를 하룻밤 사이 해결할 수는 없다"면서도 "이란 협상단은 합의를 원하고 있으며, 나는 현재 상황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밴스 부통령 “트럼프, ‘포괄적 합의’ 원해···핵 포기 시 이란 번영할 것”

입력 2026.04.15 08:06

  • 김희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조지아주에서 열린 우파단체 ‘터닝포인트 USA’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조지아주에서 열린 우파단체 ‘터닝포인트 USA’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작은 합의’가 아닌 ‘포괄적 합의’를 이루려 한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조지아주에서 열린 우파단체 ‘터닝포인트 USA’ 행사에서 “대통령이 합의를 만들고자 할 때 그는 작은 합의를 원하지 않는다. 중대하고 포괄적 합의(grand bargain)를 만들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은 파키스탄 중재로 지난 주말 진행된 이란과의 첫 대면 종전 협상에서 미국 대표단을 이끌었다. 협상이 재개되면 다시 협상단을 대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밴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기본적으로 제안하는 것은 매우 단순하다”며 “당신들(이란)이 정상적인 국가로 행동할 의지가 있다면 우리도 당신들을 경제적으로 정상적인 국가처럼 대우할 의지가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어 “아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이유는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않는 합의를 진정으로 원하기 때문”이라며 “그는 ‘만약 당신들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우리는 이란이 번영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했다.

밴스 부통령은 “물론 이란과 미국 사이에는 상당한 불신이 존재하고 그 문제를 하룻밤 사이 해결할 수는 없다”면서도 “이란 협상단은 합의를 원하고 있으며, 나는 현재 상황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할 경우) 이란을 경제적으로 번영하게 만들 것이고, 이란 국민을 세계 경제로 초대할 것”이라고 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