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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한낮에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5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을 찾은 시민들은 더위를 피해 나들이를 즐기며 휴식을 취했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은 26도를 웃돌았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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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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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이른 더위…17일부터 평년 날씨

입력 2026.04.15 17:39

수정 2026.04.1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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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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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15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며 햇빛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 한수빈 기자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15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며 햇빛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 한수빈 기자

계속되는 이른 더위…17일부터 평년 날씨 [정동길 옆 사진관]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다. 15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을 찾은 시민들은 나무그늘 아래서 나들이를 즐겼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은 26도를 웃돌았다.

전국이 대체로 맑고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날씨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계속되는 이른 더위…17일부터 평년 날씨 [정동길 옆 사진관]
계속되는 이른 더위…17일부터 평년 날씨 [정동길 옆 사진관]
계속되는 이른 더위…17일부터 평년 날씨 [정동길 옆 사진관]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4∼27도로 예보됐다.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제주도는 오전부터, 그 밖의 지역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강원도와 충북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17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와 전남 해안은 새벽부터,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 5㎜ 안팎, 전남 5~40㎜, 전북과 경남·경북 남부 5~20㎜, 제주도는 20~60㎜(산지 80㎜ 이상)다.

기온은 17일부터 평년 수준으로 돌아가거나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계속되는 이른 더위…17일부터 평년 날씨 [정동길 옆 사진관]
계속되는 이른 더위…17일부터 평년 날씨 [정동길 옆 사진관]
계속되는 이른 더위…17일부터 평년 날씨 [정동길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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