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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16일 방송에는 피아노 영재 한노엘이 출연한다.

지난 학기 한노엘은 실력을 인정받아 장학생으로 선발되기도 했다.

한노엘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피아노 앞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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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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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천재 한노엘, 악보 못 보는 절대음감?

입력 2026.04.15 21:27

  • 전지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16일 방송에는 피아노 영재 한노엘(15)이 출연한다. 한노엘은 만 12세에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영재학교에 입학했다. 당시 교수진은 “심사위원을 감동하게 한 연주였다”고 최고점을 주며 그를 만장일치로 선발했다.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총장은 “지원자 중 6~8%만 합격한다. 입학 자체가 쉽지 않다”고 설명한다. 지난 학기 한노엘은 실력을 인정받아 장학생으로 선발되기도 했다.

한노엘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피아노 앞에 앉는다. 그는 “피아노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연주하게 된다”고 말한다. 한노엘을 만난 3MC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는 손을 푸는 것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연주에 감탄한다. 놀라운 재능 뒤 반전도 드러난다. 미미는 “악보를 못 본다고?”라며 놀란다. 독학으로 완성된 피아노 천재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가 공개된다.

가야금 영재 김영랑(9)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무아지경으로 산조를 타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영랑은 나이가 어려도 자기관리에 철저하다고 한다.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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