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튀르키예 중학생이 학교서 총기난사해 최소 22명 사상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튀르키예에서 중학생이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학생 포함 최소 9명이 숨졌다.

당국은 카흐라만마라슈 전 지역의 학교 수업을 16∼17일 이틀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전날에는 튀르키예 남부 샨리우르파의 한 고등학교에 졸업생이 들이닥쳐 산탄총을 쏴 학생과 교사 등 16명이 다쳤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튀르키예 중학생이 학교서 총기난사해 최소 22명 사상

입력 2026.04.16 08:30

수정 2026.04.16 10:24

펼치기/접기
  • 윤기은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전 경찰관 아버지 총기 숨겨 등교

범인, 범행 후 현장서 자살한 듯

15일(현지시간)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튀르키예 카흐라만마라슈 아이세르찰릭 중학교 현장. 엑스 갈무리

15일(현지시간)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튀르키예 카흐라만마라슈 아이세르찰릭 중학교 현장. 엑스 갈무리

튀르키예에서 중학생이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학생 포함 최소 9명이 숨졌다.

튀르키예 내무부 등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오후 1시30분쯤 튀르키예 남부 카흐라만마라슈의 아이세르찰릭 중학교에서 총격이 발생해 학생 8명, 교사 1명 등 총 9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환자 중 6명은 중환자로 분류됐으며, 이 가운데서도 3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져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범인은 이 학교 8학년(중학교 과정) 재학생 메르신리(14)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5학년 교실 두 곳에 들어가 총을 쏜 것으로 파악됐다. 범인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뮈케렘 윈뤼에르 카흐라만마라슈 주지사가 말했다.

총격범은 총 5정과 탄창 7개를 갖고 범행을 저질렀으며 전직 경찰관인 아버지의 총기와 탄약을 가방에 숨겨 학교에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검찰은 범인의 아버지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당국은 카흐라만마라슈 전 지역의 학교 수업을 16∼17일 이틀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전날에는 튀르키예 남부 샨리우르파의 한 고등학교에 졸업생이 들이닥쳐 산탄총을 쏴 학생과 교사 등 16명이 다쳤다.

튀르키예에서는 정신건강과 범죄 관련 이력을 확인하는 엄격한 절차를 거치면 개인이 총기 소유·휴대 허가를 받을 수 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