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세종특별자치시장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본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예비후보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춘희(왼쪽 두번째) 전 세종시장과 조상호(가운데) 후보.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로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16일 확정됐다. 국민의힘 후보인 현 최민호 시장과 대결하게 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춘희 전 세종시장과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 간 치러진 결선 투표 결과 조 전 부시장이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오는 18일 제주지사 후보만 확정하면 16곳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확정은 마무리짓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