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우상호, 하정우 차출설에 “대통령 참모까지 징발할 위기는 아니지 않나”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후보인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차출이 거론되는 데 대해 "굳이 대통령 참모까지 징발해서 박아야 할 정도로 위기는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다.

우 전 수석은 출마 여부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아닌 하 수석 본인이 결정해야 한다는 지난 15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발언에 대해 "마치 대통령 결정인 것처럼 얘기하면 대통령한테 부담을 주니까 대통령과 연결시켜 말한 것에 대한 차단이라고 본다"라고 평가했다.

우 전 수석은 하 수석 출마가 어려울 것으로 본다며 "분위기 좋을 때는 미래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신진을 발굴해 부산 선거판에 바람을 일으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우상호, 하정우 차출설에 “대통령 참모까지 징발할 위기는 아니지 않나”

입력 2026.04.17 08:13

  • 박광연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후보가 지난달 강원 춘천시 민주당 강원도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후보가 지난달 강원 춘천시 민주당 강원도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후보인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차출이 거론되는 데 대해 “굳이 대통령 참모까지 징발해서 박아야 할 정도로 위기는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다.

우 전 수석은 16일 저녁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인터뷰에서 “지금 부산 분위기가 나쁘지 않지 않나. 더군다나 그 지역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나올 가능성이 높고 한동훈 후보가 나와서 보수가 분열됐잖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우 전 수석은 북갑 보수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양보할 생각이면 거길 왜 갔겠나”라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후보 당선되도록 국민의힘 후보를 양보시키면 한 전 대표를 (당에서) 쫓아낸 걸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꼴이다. 그래서 장 대표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우 전 수석은 “당에서는 이분(하 수석)이 적임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탐도 나고”라며 “지금 AI(인공지능)가 대한민국 미래 산업으로 막 성장하고 있는데 이분을 빼는 건 국가적 손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번 대통령이 농담처럼 ‘왔다 갔다 하지 말고 남아 있는 게 좋겠다’는 식으로 얘기했잖나. 그게 진심일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우 전 수석은 출마 여부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아닌 하 수석 본인이 결정해야 한다는 지난 15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발언에 대해 “마치 (출마 여부가) 대통령 결정인 것처럼 얘기하면 대통령한테 부담을 주니까 대통령과 연결시켜 (하 수석이) 말한 것에 대한 차단이라고 본다”라고 평가했다.

우 전 수석은 하 수석 출마가 어려울 것으로 본다며 “분위기 좋을 때는 미래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신진을 발굴해 부산 선거판에 바람을 일으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