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올해도 인기…여성, 30대가 주요 독자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한국 문학을 이끌어갈 젊은 작가들의 소설을 모은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이 젊은 독자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17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4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이 출간과 함께 종합 7위로 진입했다.

젊은작가상은 문학동네가 한 해 동안 발표된 데뷔 10년 이내 작가들의 중·단편소설 중에서 눈부신 성취를 보여준 작품들에 수여하는 상이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올해도 인기…여성, 30대가 주요 독자

입력 2026.04.17 10:00

  • 배문규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한국 문학을 이끌어갈 젊은 작가들의 소설을 모은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이 젊은 독자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17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4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이 출간과 함께 종합 7위로 진입했다. 젊은작가상은 문학동네가 한 해 동안 발표된 데뷔 10년 이내 작가들의 중·단편소설 중에서 눈부신 성취를 보여준 작품들에 수여하는 상이다. 현재 문단에서 주목받은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엄선한 작품집에 마니아 독자층이 형성돼 매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른다. 올해는 대상작인 김채원의 ‘별 세 개가 떨어지다’를 비롯한 7편이 수록됐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이 책의 전체 구매 독자 중 30대가 37.2%로 가장 많았으며, 40대와 20대가 각각 22.5%, 22.4%다. 성별로는 여성 독자가 남성의 약 2배다.

이번 순위에선 동명 영화의 원작 소설인 앤디 위어의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아르테미스>(15위), <마션>(26위)까지 위어의 ‘우주 3부작’이 동반 역주행을 이어갔다.

■ 교보문고 4월 2주차 베스트셀러 순위(4월 8일∼15일 판매 기준)
1. 프로젝트 헤일메리(앤디 위어·알에이치코리아)
2.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스즈키 유이·리프)
3.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유시민·은빛)
4.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신영준·상상스퀘어)
5. 완벽한 원시인(자청·필로틱)
6. 자몽살구클럽(한로로·어센틱)
7.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김채원·문학동네)
8.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토니 페르난도·윌마)
9. 나의 완벽한 장례식(조현선·북로망스)
10. 모순(양귀자·쓰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