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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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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신임 원장에 황교익씨가 임명됐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17일 밝혔다.

문화·관광 관련 정책개발 지원과 통계 생산·분석 등을 수행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신임 원장은 깊은 통찰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을 혁신하고 기관이 '케이-컬처'를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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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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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임명

입력 2026.04.17 14:34

수정 2026.04.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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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희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신임 원장에 임명된 황교익.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신임 원장에 임명된 황교익.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신임 원장에 황교익씨(64)가 임명됐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17일 밝혔다. 임기는 2029년 4월까지 3년이다.

황 신임 원장은 농민신문사 기자, (사)향토지적재산본부 연구위원, 서울공예박람회 총감독,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맛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다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정치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발언해 왔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있던 2021년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내정됐다가 논란이 일자 중도 사퇴하기도 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문화예술, 문화산업·관광진흥을 위한 연구, 조사, 평가를 목적으로 2002년에 통합 개원한 연구기관이다. 문화·관광 관련 정책개발 지원과 통계 생산·분석 등을 수행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신임 원장은 깊은 통찰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을 혁신하고 기관이 ‘케이-컬처’를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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