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천상의 화원 점봉산 ‘곰배령’ 산림 생태탐방 22일부터 시작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희귀한 야생식물이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어 '천상의 화원'으로 불리는 강원 인제군 점봉산 곰배령의 산림생태탐방이 오는 22일부터 시작된다.

점봉산산림생태관리센터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곰배령 야생화 알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인 점봉산 곰배령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산행 시 산림 훼손이 없도록 특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천상의 화원 점봉산 ‘곰배령’ 산림 생태탐방 22일부터 시작

입력 2026.04.19 10:37

  • 최승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보전 위해 ‘제한적 탐방제’ 운영

점봉산 곰배령 정상 일원 모습. 인제국유림관리소 제공

점봉산 곰배령 정상 일원 모습. 인제국유림관리소 제공

희귀한 야생식물이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어 ‘천상의 화원’으로 불리는 강원 인제군 점봉산 곰배령의 산림생태탐방이 오는 22일부터 시작된다.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곰배령 산림생태탐방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발 1424m의 점봉산 일대는 홀아비바람꽃, 노루귀, 백작약, 꿩의바람꽃, 개별꽃, 참꽃마리, 복수초, 한계령풀, 금강초롱꽃 등 한반도 자생식물의 20%가량인 800여 종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

산림청은 산림생태계의 보전·관리를 위해 1987년부터 점봉산 일대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일반인들의 입산을 제한해 왔다. 이후 2010년부터 산림 생태탐방로(10.5㎞)에 한해 제한적으로 탐방을 허용하고 있다.

곰배령을 탐방하려면 사전에 입산 허가를 받아야 한다.

숲나들e 홈페이지(www.foresttrip.go.kr)를 통해 입산 신청을 하면 된다.

진동1·2리 마을 대행으로 사전 예약 할 수도 있다.

점봉산산림생태관리센터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곰배령 야생화 알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인 점봉산 곰배령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산행 시 산림 훼손이 없도록 특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