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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서울시민 긴급행동' 활동가들이 20일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강버스 혈세 퍼붓기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서울시가 한강버스와의 업무협약을 재차 개정해 재정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하려 하고 있다"며 "선착장 셔틀버스 운영비는 물론 승조원 추가 고용에 따른 인건비까지 서울시가 떠안고, 사업이 흑자로 전환될 때까지 시민의 혈세로 적자를 메우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서울시는 대중교통인 한강버스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강화하려는 조치라고 주장하지만, 한강버스는 대중교통의 기본 요건조차 갖추지 못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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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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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혈세 퍼붓기 중단하라”

입력 2026.04.20 15:11

  • 강윤중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한강버스 OUT! 서울시민 긴급행동 활동가들이 20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동의안 부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강윤중 기자

한강버스 OUT! 서울시민 긴급행동 활동가들이 20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동의안 부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강윤중 기자

“서울시의회는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을 부결하라”

공공교통네트워크·서울환경연합 등 18개 시민사회노동환경단체로 구성된 ‘한강버스 OUT! 서울시민 긴급행동’ 활동가들이 20일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강버스 혈세 퍼붓기 중단을 촉구했다.

한강버스 OUT! 서울시민 긴급행동 활동가들이 20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동의안 부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강윤중 기자

한강버스 OUT! 서울시민 긴급행동 활동가들이 20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동의안 부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강윤중 기자

이들은 “서울시가 (주)한강버스와의 업무협약을 재차 개정해 재정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하려 하고 있다”며 “선착장 셔틀버스 운영비는 물론 승조원 추가 고용에 따른 인건비까지 서울시가 떠안고, 사업이 흑자로 전환될 때까지 시민의 혈세로 적자를 메우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서울시는 대중교통인 한강버스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강화하려는 조치라고 주장하지만, 한강버스는 대중교통의 기본 요건조차 갖추지 못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한강버스 OUT! 서울시민 긴급행동 활동가들이 20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동의안 부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강윤중 기자

한강버스 OUT! 서울시민 긴급행동 활동가들이 20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동의안 부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강윤중 기자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동의안은 4월21일 서울시의회 한경수자원위원회가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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