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노동건강연대 등 소속 회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2026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열고 산업 재해 사고에서 기업의 책임 및 처벌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최악의 살인기업은 ‘HJ중공업’, 시민이 뽑은 최악의 살인기업은 ‘SPC’와 ‘쿠팡’이 선정됐다. 2026.4.21. 강윤중 기자
민주노총과 노동건강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2026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열었다.
HJ중공업이 2026년 최악의 살인기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HJ중공업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모두 8명의 산재 사망자가 발생했다. 6명의 노동자가 숨진 현대엔지니어링이 2위에 선정됐다.
민주노총과 노동건강연대 등 소속 회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2026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열고 산업 재해 사고에서 기업의 책임 및 처벌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최악의 살인기업은 ‘HJ중공업’, 시민이 뽑은 최악의 살인기업은 ‘SPC’와 ‘쿠팡’이 선정됐다. 2026.4.21. 강윤중 기자
‘시민이 뽑은 최악의 살인기업’에은 SPC와 쿠팡이 공동으로 선정됐다. 총투표 8856명 중 SPC가 4200표(47.4%), 쿠팡이 3763표(42.5%)를 얻었다.
‘최악의 판결’은 중대재해처벌법 1호 판결인 삼표 채석장 붕괴 사건에 무죄를 선고한 의정부지방법원이 차지했다.
민주노총과 노동건강연대 등 소속 회원들이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2026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열고 산업 재해 사고에서 기업의 책임 및 처벌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최악의 살인기업은 ‘HJ중공업’, 시민이 뽑은 최악의 살인기업은 ‘SPC’와 ‘쿠팡’이 선정됐다. 2026.4.21. 강윤중 기자
주최 측은 2006년부터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산재사망 사고가 발생한 기업을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선정해 산업재해 사고에서 기업의 책임을 강조하고 처벌을 강화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