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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밤·서시···가상현실로 만나는 윤동주” 은평구 ‘시인의 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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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가 구립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에서 윤동주 시인에 대한 가상현실 콘텐츠 '시인의 방'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인의 방은 윤동주 시인의 삶과 문학 세계를 가상현실로 구현한 몰입형 콘텐츠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배급했다.

이용자는 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하고 친필 원고와 시 낭송을 바탕으로 구성된 장면을 체험하며 시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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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밤·서시···가상현실로 만나는 윤동주” 은평구 ‘시인의 방’ 운영

입력 2026.04.22 15:17

수정 2026.04.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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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성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은평구 제공.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가 구립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에서 윤동주 시인에 대한 가상현실(VR) 콘텐츠 ‘시인의 방’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인의 방은 윤동주 시인의 삶과 문학 세계를 가상현실로 구현한 몰입형 콘텐츠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배급했다. 이용자는 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하고 친필 원고와 시 낭송을 바탕으로 구성된 장면을 체험하며 시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문학자료실에서 진행되며 하루 5회차로 운영된다. 콘텐츠 상영과 장비 착용·정리 시간을 포함해 회당 약 30분간 진행된다.

체험 종료 후에는 윤동주 시인의 시집과 관련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안내해 가상현실 체험이 실제 독서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구립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시문학자료실을 방문해 현장 신청하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윤동주 시인의 문학 세계를 보다 친숙하고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지역 주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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