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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늘 베트남 총리와 회동…비즈니스 포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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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베트남 국가 서열 2위인 레 민 흥 총리를 만나 양국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과 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의 회동도 이어질 예정이다.

오후에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 간 교류·투자 협력을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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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늘 베트남 총리와 회동…비즈니스 포럼 참석

입력 2026.04.23 08:15

수정 2026.04.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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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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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에서 열린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주최 국빈방문 환영 만찬에서 건배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에서 열린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주최 국빈방문 환영 만찬에서 건배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베트남 국가 서열 2위인 레민흥 총리를 만나 양국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전날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을 만나 원전 등 에너지를 포함해 공급망과 인프라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이날 회동에서는 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과 쩐타인먼 베트남 국회의장의 회동도 이어질 예정이다.

오후에 이 대통령은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 간 교류·투자 협력을 독려한다. 이번 베트남 방문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지주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허태수 GS 회장, 손경식 CJ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등 기업인들이 다수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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