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가톨릭문학상에 김숨 ‘간단후쿠’·황동규 ‘봄비를 맞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제29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수상작으로 산문 부문에 김숨 소설가의 장편소설 <간단후쿠>, 운문 부문에 황동규 시인의 <봄비를 맞다>가 선정됐다.

23일 한국가톨릭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수상자를 발표하며 김숨의 <간단후쿠>에 대해 "역사적 트라우마와 계속 맞서며 최악의 현실에서도 시적 표현으로 미학적 승화를 시킨 작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황동규의 <봄비를 맞다>에 대해서는 "시적 원숙미의 경지를 극적으로 펼쳐 보이며 노경을 허심탄회하게 받아들이면서도 그 잔여의 가능성과 생명력에서 새로운 영감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가톨릭문학상에 김숨 ‘간단후쿠’·황동규 ‘봄비를 맞다’

입력 2026.04.23 14:39

수정 2026.04.23 14:59

펼치기/접기
  • 고희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장편소설 <간단후쿠>를 출간한 김숨 작가가 지난해 14일 서울 정동길을 걷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

장편소설 <간단후쿠>를 출간한 김숨 작가가 지난해 14일 서울 정동길을 걷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

제29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수상작으로 산문 부문에 김숨 소설가의 장편소설 <간단후쿠>, 운문 부문에 황동규 시인의 <봄비를 맞다>가 선정됐다.

23일 한국가톨릭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수상자를 발표하며 김숨의 <간단후쿠>에 대해 “역사적 트라우마와 계속 맞서며 최악의 현실에서도 시적 표현으로 미학적 승화를 시킨 작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황동규의 <봄비를 맞다>에 대해서는 “시적 원숙미의 경지를 극적으로 펼쳐 보이며 노경을 허심탄회하게 받아들이면서도 그 잔여의 가능성과 생명력에서 새로운 영감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황동규 시인. 연합뉴스

황동규 시인. 연합뉴스

수상작은 최근 3년 이내 발간된 국내 문학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김산춘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 신달자 시인, 정호승 시인, 우찬제 문학평론가, 신수정 문학평론가가 심사위원을 맡았다.

시상식은 다음 달 14일 오후 4시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