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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최근 당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인 15%까지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것과 관련해 "최근의 다른 여론조사 결과 추이와는 결이 다르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낮은 여러 이유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지지율이 낮은 이유 중 하나는 우리 내부의 여러 갈등으로 인해 우리의 힘이 하나로 모이지 못하고 있는 것도 원인 중 하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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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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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지지율 15%? 다른 조사와 결 달라···내부 갈등이 하락 원인 중 하나”

입력 2026.04.24 10:36

수정 2026.04.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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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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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일각 ‘거취 표명’ 요구엔

“물러나는 게 지선 승리 도움 되는지 고민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방미 등 현안관련 브리핑을 마친 후 퇴장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방미 등 현안관련 브리핑을 마친 후 퇴장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최근 당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인 15%까지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것과 관련해 “최근의 다른 여론조사 결과 추이와는 결이 다르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낮은 여러 이유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지지율이 낮은 이유 중 하나는 우리 내부의 여러 갈등으로 인해 우리의 힘이 하나로 모이지 못하고 있는 것도 원인 중 하나”라고 했다.

당내 일각에서 낮은 지지율을 지적하며 장 대표의 거취 표명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서는 “지방선거 40일을 앞둔 시점에 당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이 당대표의 책임을 진정으로 다 하는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진정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지 여러 고민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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