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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범, 보안 요원 밀치고 돌진”···트럼프, 만찬장 영상·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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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의 영상과 검거 후 사진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보안 요원들이 행사장 밖 검색대를 지키고 있는 상황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전속력으로 돌진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는 용의자가 보안 검색대를 지나치자 보안 요원들이 그들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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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범, 보안 요원 밀치고 돌진”···트럼프, 만찬장 영상·사진 공개

입력 2026.04.26 13:22

수정 2026.04.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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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시은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 트루스소셜에 공개한 사건 당시 용의자 영상. 트루스소셜 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 트루스소셜에 공개한 사건 당시 용의자 영상. 트루스소셜 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의 영상과 검거 후 사진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보안 요원들이 행사장 밖 검색대를 지키고 있는 상황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전속력으로 돌진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는 용의자가 보안 검색대를 지나치자 보안 요원들이 그들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도 확인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 트루스소셜에 공개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 인근 총격 사건 용의자. 트루스소셜 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 트루스소셜에 공개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 인근 총격 사건 용의자. 트루스소셜 갈무리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용의자가 상의를 벗은 채 바닥에 엎드려 제압된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유했다.

체포된 용의자는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31세 남성 콜 토머스 앨런으로 확인됐다고 관계자들이 AP통신에 밝혔다.

제프리 캐럴 워싱턴 경찰청장 대행은 “용의자가 산탄총, 권총, 그리고 여러 개의 칼로 무장하고 있었다”며 용의자의 범행 동기가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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