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 운전자 중앙선 넘은 듯···해당 운전자는 경상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26일 오후 7시 20분 강원 동해시 평릉동의 한 도로에서 A씨(53)가 몰던 로체 승용차와 마주 오던 모닝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모닝 승용차 운전자 B씨(71·여)와 함께 타고 있던 남편 C씨(81) 등 2명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로체 승용차 운전자 A씨는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로체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