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에 ‘원조 친윤’ 김영환 현 지사…민주당 신용한과 맞대결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김영환 현 지사를 27일 선출했다.

당초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에는 김 지사와 윤 변호사 외에도 윤희근 전 경찰청장과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김 지사가 컷오프되고, 김수민 전 의원이 추가 출마하면서 공천 내정설 의혹이 제기됐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에 ‘원조 친윤’ 김영환 현 지사…민주당 신용한과 맞대결

입력 2026.04.27 16:38

수정 2026.04.27 17:51

펼치기/접기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지난 3월23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자신을  6·3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컷오프)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결정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지난 3월23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자신을 6·3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컷오프)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결정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조 친윤(친윤석열)’으로 분류됐던 김영환 현 충북지사가 27일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선출됐다. 김 지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기간 12·3 내란을 옹호해 논란을 빚었다. 충북지사 선거는 김 지사와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신용한 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김 지사와 윤갑근 변호사가 지난 25∼26일 당원투표(50%)와 일반 여론조사(50%)를 통해 결선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김 지사는 당초 컷오프(공천 배제)됐지만 법원에서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후 경선에서 최종 승리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김 지사는 후보 확정 후 페이스북에서 “충북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일 정책과 비전으로 당당하게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윤 전 대통령 당선인 시절 특별고문을 지내 원조 친윤으로 분류됐다. 12·3 내란 당시 입장을 밝히지 않다가 비상계엄 해제 6시간여 만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일어나선 안 되는 일로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이후인 2024년 12월28일 “윤 대통령이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위로와 자비의 기도를 보내달라”고 발언했다. 또 지난해 3월 “헌법재판소는 윤 대통령 탄핵재판을 각하하고, 법원은 즉각 대통령을 석방해야 한다”며 “계엄 선포는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며, 면책의 범위에 포함된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2023년 7월 충북도청 청사에서 윤 전 대통령 취임 1주년 사진전을 열려다 시민단체 등이 반발하자 취소하기도 했다. 이날 결선에 김 지사와 함께 오른 윤 변호사도 윤 전 대통령 변호인 출신이다.

국민의힘이 이날 충북지사 후보를 확정하면서 총 16곳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 경기지사를 제외한 15곳의 후보가 확정됐다. 다음달 2일에는 경기지사 후보를 선출된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