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서울형 기즈카페 행사 포스터.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7일 관내 5개 ‘구립 서울형 키즈카페’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 중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무료 개방하는 곳은 천연동점, 홍제1동점, 홍제3동점, 남가좌1동점, 북가좌1동점이다.
시설은 기존 운영 방식대로 회차별 정원제로 운영한다. 희망자는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구는 다양한 가족 체험형 특별 프로그램도 이 기간 중 운영한다.
천연동점에서는 포토존 촬영, 쿠키 꾸미기, 바이킹 놀이기구 타기를, 홍제1동점은 가족 액자 만들기와 풍선 아트를 할 수 있다.
홍제3동점은 풍선쇼와 마술, 인형극 공연을, 남가좌1동점과 북가좌1동점은 각각 미술 프로그램, 가족 참여형 보드게임을 진행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어린이 주간을 맞아 ‘구립 서울형 키즈카페’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