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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2024년 덴마크 말코 국제지휘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지휘자 이승원이 5월17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무대를 이끈다.

또 22일과 23일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오페라 아리아 연주를 들려준다.

오는 8월에는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에서 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10월에는 대전시향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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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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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콩쿠르 우승 지휘자 이승원, 국립심포니와 호흡

입력 2026.04.29 16:47

지휘자 이승원                      목프로덕션

지휘자 이승원 목프로덕션

2024년 덴마크 말코 국제지휘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지휘자 이승원이 5월17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무대를 이끈다. ‘거슈윈, 파리의 아메리카인’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아이브스의 ‘대답없는 질문’, 바버의 첼로협주곡,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심포닉 댄스’, 거슈윈의 ‘파리의 아메리카인’ 등으로 구성된다. 미국 색채가 짙은 이번 레퍼토리를 어떻게 풀어낼 지 관심을 모은다. 그는 미국 신시내티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3년간 부지휘자를 역임했다. 정기연주회 전날인 16일에도 같은 레퍼토리로 평택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또 22일과 23일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오페라 아리아 연주를 들려준다. 오는 8월에는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에서 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10월에는 대전시향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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