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GS건설 사장(오른쪽으로부터 두번째)이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강도 시험용 콘크리트 샘플을 점검하고 있다. GS건설은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 하자 판정 조사에서 하자 0건을 기록했다.
GS건설이 최근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가 발표하는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 하자 판정 조사에서 하자 판정 0건을 기록해 3회 연속 하자 판정 0건을 이어가며 품질 관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하심위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GS건설은 2024년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회 연속으로 하자 판정 건수 제로(0)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AI 기반 하자 예방 플랫폼을 시공 전 단계에 도입하고 설계와 기술 그리고 시공 파트가 협력해 초기 단계부터 근원적인 하자 발생 요인을 차단해 온 결과다.
외벽에는 내구성이 뛰어난 탄산화 저감 페인트를 적용하고 지하 주차장에는 누수에 강한 탄성 바닥재를 적용하는 등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하자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개선을 병행해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품질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중이다. 이를 통해 실제로 체감하는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적 주거 가치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주거 가치의 확보와 높은 품질을 유지하는 활동은 신축 단지에만 머물지 않는다. GS건설은 이미 입주한 단지들을 위해서도 사후관리 서비스인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통해 공용부 안전 점검을 지원하고 있다. 또 입주 3~4년 차 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자이 바로고침 등 연차별로 다양한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구축 구분 없이 자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입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관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GS건설은 최근 자이(Xi) 리브랜딩 이후 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실제 공간에 구현하기 위해 조경과 사인, 소리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경험 체계인 자이 스케이프(Xi-scape)를 선보여 호평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