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은 지난 3월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도심 내 훼손된 녹지 공간의 생태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공원 내 일대에 산벚나무와 헛개나무를 심었다.
동서식품이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이 주도하는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2007년부터 전사 차원으로 확대된 봉사 프로그램은 매월 환경 정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동서식품은 지역 사회의 생태 회복과 소외 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식목일을 앞두고 서울 노을공원에서 도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 심기 봉사를 진행했다. 지난 1월에는 서울 송파구 화훼마을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찾아 연탄과 겨울용품을 전달했다. 특히 송파구는 동서식품 본사가 위치한 지역으로 인근 이웃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평가다.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 체험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강원도 삼척 도계 지역의 아동들을 서울로 초청해 놀이공원 나눔 행사를 가졌고 장애아동지원센터를 방문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등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고 있다. 이밖에 독거 어르신 물품 지원, 김장 봉사 등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지속해 사회 에 따뜻한 향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