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 상품 ‘연세우유 생크림빵’
출시 첫 달 50만개 판매 후 최단기간 기록
CU 연세우유 생크림빵. BGF리테일 제공
편의점 CU에서 판매하는 ‘연세우유 생크림빵’이 출시 4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돌파했다. 편의점 상품으로는 최단기간에 1억개 판매를 달성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022년 1월 출시한 연세우유 크림빵이 약 4년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이 빵은 출시 첫 달 50만개를 판매했고, 1년 만에 1900만개, 2년 만에 5000만개가 팔렸다. 이후에도 연간 2000만개 이상 판매를 유지했다. 이는 하루 평균 6만4500개, 분당 45개가량이 팔린 것이다.
연세우유 크림빵은 전체 중량의 약 80%를 크림으로 채운 게 인기 요인이었다. KBO 구단 ‘두산 베어스’, 교보문고, EBS 등과 협업하면서 총 39종의 새로운 상품을 내놓은 전략도 주효했다. 연세유업과의 협업을 통해 원재료 신뢰도 확보했다. 연세유업은 1억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다음달 29~30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소비자 참여형 팝업 스토어 ‘빵빵랜드’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