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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롯데캐슬 하이루체’(청량리 7구역) 입주시기에 맞춰 취득세 야간 연장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사 준비로도 바쁜 입주민들이 기한 내 취득세 신고를 마쳐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야간 연장 민원실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야간 연장 민원실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매주 화요일 오후 6~8시까지 운영한다. 취득세 신고를 해야 하는 구민들은 동대문구청 2층 세정과 민원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부동산 취득세 신고는 물론 개별 상황에 맞춘 세무 상담도 함께 실시한다.
김기현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부구청장)은 “대규모 입주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동대문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