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연휴 첫날인 1일 서울 광화문 앞을 지나는 시민들이 한복을 입고 걷고 있다. 정효진 기자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평화와 화합의 보현사 탑등’이 설치돼 있다.
5월1일 노동절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닷새간의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됐다.
1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방문객들은 한복을 입고 궁궐을 거닐며 연휴를 즐겼다. 서울의 5대 궁궐인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에서는 오는 3일까지 궁중문화축전이 열린다. 올해 궁중문화축전의 주제는 ‘궁, 예술을 깨우다’로 궁궐 전각과 장소의 특성을 반영한 전시, 공연, 체험, 의례 재현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방문객이 한복을 입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