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비가 내린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일요일인 3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강원도·충청권·전라권·경북 북부는 비가 4일까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부산·경남 남해안에는 20∼60㎜, 울산·경남 내륙에는 10∼40㎜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는 30∼80㎜(북부 10∼60㎜)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 남부 중산간에는 100㎜ 이상, 산지에는 120㎜ 이상 강한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는 3일 오전 시간당 10∼20㎜, 중산간·산지에는 시간당 20∼30㎜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다.
2일부터 사흘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강원도 10∼40㎜다. 3∼4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충북 10∼40㎜, 대전·세종·충남 5∼30㎜, 광주·전남·전북 10∼40㎜, 전남 해안 20∼60㎜, 대구·경북 5∼30㎜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이다. 다만 수도권은 오전에 ‘나쁨’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