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대표 화가인 단원 김홍도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주제전시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가 개최된 4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 관람객이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조선시대 대표 화가 ‘단원 김홍도’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주제전시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가 4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상설 전시관 서화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백성의 삶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포착한 풍속화인 <단원풍속도첩>부터 60세 때의 작품인 <기로세련계도>, 51세에 제작한 <총석정도> 등 노년 걸작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