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물을 밟으며 뛰고 있다. 정효진 기자
수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오르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서해남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안팎, 경상권 내륙은 20도 안팎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기온은 당분간 최저 9∼14도, 최고 20∼25도의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은 하루 종일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저녁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점차 구름이 늘어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현재 중부서해안, 강원동해안과 산지 경북북부동해안과 북동산지 일부 지역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내일까지 이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해야 겠다.